달팽이의 집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며 크면서 껍질도 같이 커집니다. 껍질이 클 수 있는 이유는 달팽이가 껍질을 키우기위해 점액질을 뿜어내 껍질 바깥쪽을 뒤덮으며 조금씩 크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달팽이는 칼슘 영양소가 있어야 튼튼한 집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달팽이의 경우 집이 없으며, 태어날 때에도 집이 없습니다.
달팽이의 집은 달팽이의 몸에서 생성됩니다. 달팽이의 몸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점액이 있는데, 이 점액이 굳어서 집이 됩니다. 달팽이는 집을 짓기 위해 점액을 몸에서 분비하고, 그 점액을 휘저어 껍질의 모양을 만듭니다. 달팽이의 집은 보통 나선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달팽이가 집을 짓는 과정에서 몸을 감싸면서 껍질을 휘저어 쌓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