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각자 업무를 보면서 스케줄이 있으면 서로 상호적으로 얘기를 하고 업무가 빵구날거같으면 미리미리 준비라도 하는데, 아무런 기미도 없다가 갑자기 스케줄이 있다면서 하루전날 통보하십니다. 이때문에 야근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야근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직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