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이 있는데 말 안하고 하루전날 통보하는 상사 어떻게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각자 업무를 보면서 스케줄이 있으면 서로 상호적으로 얘기를 하고 업무가 빵구날거같으면 미리미리 준비라도 하는데, 아무런 기미도 없다가 갑자기 스케줄이 있다면서 하루전날 통보하십니다. 이때문에 야근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야근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직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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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이직까지 생각하신다면 이직 전에 얘기해 보세요.
미리 알려 달라.
그래야 나도 스케줄이나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얘기해 보시고 받아들이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이직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직 전 다시 얘기하세요.
또한 당신 때문에 이직한다고도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우선 상사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갑자기 잡히는 스케줄때문에 일에 지장이 생긴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면담을 해보시는게 우선입니다.
그뒤에 그 상사가 바뀌면 좋은거지만, 안바뀐다면 그때 이직을 고려 해보시는게 순서일듯합니다.
일단 이직을 한다고 해서 그 회사에 그러한 사람이 없으란 보장도 없으니, 현재 회사에서 변화를 일으킬수 있도록 노력을 먼저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약속을 안지키는 놈들은 절대 안바뀌는듯하네요.
본인이하면 로멘스 다른사람이 하면 불륜..
이직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