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각자 업무를 보면서 스케줄이 있으면 서로 상호적으로 얘기를 하고 업무가 빵구날거같으면 미리미리 준비라도 하는데, 아무런 기미도 없다가 갑자기 스케줄이 있다면서 하루전날 통보하십니다. 이때문에 야근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야근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직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이직까지 생각하신다면 이직 전에 얘기해 보세요.
미리 알려 달라.
그래야 나도 스케줄이나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얘기해 보시고 받아들이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이직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직 전 다시 얘기하세요.
또한 당신 때문에 이직한다고도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우선 상사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갑자기 잡히는 스케줄때문에 일에 지장이 생긴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면담을 해보시는게 우선입니다.
그뒤에 그 상사가 바뀌면 좋은거지만, 안바뀐다면 그때 이직을 고려 해보시는게 순서일듯합니다.
일단 이직을 한다고 해서 그 회사에 그러한 사람이 없으란 보장도 없으니, 현재 회사에서 변화를 일으킬수 있도록 노력을 먼저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약속을 안지키는 놈들은 절대 안바뀌는듯하네요.
본인이하면 로멘스 다른사람이 하면 불륜..
이직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