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지금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이 없고 , 다른 사람한테 접근하는 것을 꺼려했으며 수줍어 하고 내향적 성격인 듯 하였습니다.
지금도 특별히 변함이 없는데요ᆢ
이건 사주팔자로 타고나는 성격인가요?
본인이 이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나요?
아니면 어떤 계기로 인하여 변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