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하대하며 말하는 사람 어떻게 대하죠?
말끝마다 니는.. 너네는..너 등 상대방을 하대하듯 말합니다.
전문직종이고 존칭을 써야 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이가 많다고 그렇게 말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왜 그럴까요?
그리고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등.. 지인자랑이 엄청납니다. 잘난사람 주변에 있다고 자기도 잘난사람 인것 마냥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대화를 하면서 기분이 상하게 하는 사람은 안 보는게 최선인데, 업무상 볼 수 밖에 없다면 만나지 않고 대면하지 않으며 대화를 최대한 안하도록 조심하면서 생활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람의 천성은 절대 바뀌지 않고 고칠수도 없으니 안 보는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꼰대 같네요. 본인이 존중 받으려면 나이에 상관없이 상대방을 존중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하대하는 말투로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버티시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혹 바른 소리를 해도 버릇없단 소리를 들으실까 염려됩니다.
안녕하세요. kingeyes0984입니다.
사람중에 제일 찌질한 사람이 남 깔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사람과 쌍벽을 이루는 사람은 자기자신을 자랑하는것도아닌 지인자랑 ㅋㅋㅋ
찌질함의 극치죠 ㅋㅋ 전 그런사람들 상종안합니다.
직장상사면 업무적인 일 말고는 안엮입니다 ㅎㅎ 밥먹자 술먹자 하면 제가 다 피해요 ㅎㅎ 핑계 대면서요 ㅎ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쉽게 말해서 그게 꼰대죠 그런데 만약 같은 직장에 나이도 많고 선배라면 그냥 대충 들어주며 넘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 괜히 잘못얘기하거나 대하면 더 피곤한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지금 얘기하신 하나하나가 다 그사람에게는 장점인 것입니다. 그걸 욕해본들 이길 수가 없으니 다들 그려려니 하는 것이구요. 대처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지요. 가까이 붙어서 이득을 보든지 무시하면서 손해를 감수하던 다른데로 떠나든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런 사람은 상종을 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하지만, 직장의 관계상 무조건 만날고 대할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일부러라도 안 어울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무나 대고 반말로 하는 사람은 그사람의 인격이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아무리 자기가 잘나가고, 지인들이 잘나간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예의가 되지 않은 사람과는 말을 섞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라고 딱잘라 말할수 있는게 가장좋지만, 관계상 그렇지 못한 상황이시라면, 되도록이면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