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친하진 않은데 다같이 모이면 가끔보는 지인이 있습니다.
항상 대화를하면 잘 나가다가 꼭 본인 잘난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벌써 몇년짼지 모르겠네요
나이차가 좀 나는 형님이라 한마디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듣기싫다고 이야기하면 서로 감정이 상할수있으니 그렇게 이야기할때 못들은척 다른행동을 계속해보세요 어떠한 대꾸도 하지마시구요 무안하게 만드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냥 그런 친구들은 마음속으로 포기하시는게
여러모로 속이 편안하실겁니다.아무리ㅈ형님이어도 그렇죠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 분을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성격을 고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자기자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너무 반응해주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많이 친하지 않으시다면 만남을 자제하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궂이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그냥 만나지 않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자기 자랑거리로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둘이서 보는것 보다는 여럿이 모여 그 옆에 앉지말고 거리를 두어 얘기를 듣지 않는것이 편합니다 그 사람의 대화방식이니 바뀌지 않을것 같으니 인정하고 듣던가 거리를 두던가 해야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말한마디 한다고 바뀌지않을것이며 한마디 하면 그저 질문자님을 싫어할거같습니다.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거같아여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그냥 아무말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자랑하는게 불편하시면
만남을 멀리 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