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 많이하는 지인 어떻게 한마디할까요?
많이 친하진 않은데 다같이 모이면 가끔보는 지인이 있습니다.
항상 대화를하면 잘 나가다가 꼭 본인 잘난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벌써 몇년짼지 모르겠네요
나이차가 좀 나는 형님이라 한마디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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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듣기싫다고 이야기하면 서로 감정이 상할수있으니 그렇게 이야기할때 못들은척 다른행동을 계속해보세요 어떠한 대꾸도 하지마시구요 무안하게 만드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 분을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성격을 고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많이 친하지 않으시다면 만남을 자제하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궂이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그냥 만나지 않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자기 자랑거리로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둘이서 보는것 보다는 여럿이 모여 그 옆에 앉지말고 거리를 두어 얘기를 듣지 않는것이 편합니다 그 사람의 대화방식이니 바뀌지 않을것 같으니 인정하고 듣던가 거리를 두던가 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