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친하진 않은데 다같이 모이면 가끔보는 지인이 있습니다.
항상 대화를하면 잘 나가다가 꼭 본인 잘난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벌써 몇년짼지 모르겠네요
나이차가 좀 나는 형님이라 한마디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