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을 보면 별로 필요없는 물건인데도 거의 마지막 단게에서 어김없이 지르는 사람이 있지요.
사놓고 보면 별로 필요한것도 아니고 후회하면서도
말이죠.
이런분들은 쇼호스트의 정신을 쏙 빼는듯한 말솜씨 때문일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