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이 안좋아지면 왜 피부가 간지럽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3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술을 마시게 되는데요. 특히 영업 사원이라면 더욱 그런데요. 간이 안좋아지면 피부가 가렵기도 하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이 좋지 않고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담즙을 제대로 분비 및 소모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에 체내에 담즙이 쌓이게 되는데 그것이 피부의 신경을 자극하여서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간이 좋지 않을 경우 각종 물질들을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러한 물질을 들의 영향에 의해서도 피부의 가려움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이 좋지 않을 때 피부가 가려운 이유는 간 기능 저하와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 때문입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이 손상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노폐물과 독소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혈액 내에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피부층으로 이동해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이 손상되면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의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체내에 축적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황달 증상과 피부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담즙산이라는 물질도 혈액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담즙산이 피부에 축적되면 신경을 자극해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간 질환의 심각성을 반영할 수 있으므로, 간 건강을 위해 술 섭취를 가능한 한 줄이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