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태어난것을 축하하는 날이죠
어느순간 주위에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효자들이 너무 강조되면서 정작 본인 축하는 너무 멀어져버린것같죠?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저희는 아이들 생일 때 늘 30만 원씩 축하금을 줍니다 또 아이들은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지요 본인의 생일이니 본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 받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는 큰 기쁨이 되지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생일이 변질될것이 있나요? 굳이 주변사람한데 축하받는것보다 부모님하고 같이 식사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