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외부에서 작업해둔 철사에 길게 긁혔을 때도 파상풍 위험이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2
외부에 작업해둔 철사에 손이 10센티 이상 길이로 긁혔는데
파상풍 주사 맞은지가 20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파상풍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상처가 난 후에도 예방접종을 해도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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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파상픙 예방접종은 보통 항채를 주입하는것이기에 상처발생후애도 접종하여도좋습니다. 외부철사이므로 파상풍접종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 파상풍 균은 오염된 흙이나 나뭇가지에 사는데 외부에 노출된 금속에 흙이 묻어있었다면 파상풍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10년이 지나면 예방효과가 떨어지므로 상처의 깊은 정도나 깨끗한 정도를 보고 치료를 결정합니다. 병원을 방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말씀하신 경우에는 파상풍 균에 노출 및 감염 될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은지 20년이나 되셨다면 적절하게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처가 난 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 외부에 있는 철사라면 파상풍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시어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주사 받으시는 것이 좋겠으며, 20년 이상 되셨고, 외부 작업이 많으시다면 이번 상처치료가 끝난 후에 예방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