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작업해둔 철사에 손이 10센티 이상 길이로 긁혔는데
파상풍 주사 맞은지가 20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파상풍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상처가 난 후에도 예방접종을 해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파상픙 예방접종은 보통 항채를 주입하는것이기에 상처발생후애도 접종하여도좋습니다. 외부철사이므로 파상풍접종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파상풍 균은 오염된 흙이나 나뭇가지에 사는데 외부에 노출된 금속에 흙이 묻어있었다면 파상풍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10년이 지나면 예방효과가 떨어지므로 상처의 깊은 정도나 깨끗한 정도를 보고 치료를 결정합니다. 병원을 방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경우에는 파상풍 균에 노출 및 감염 될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은지 20년이나 되셨다면 적절하게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처가 난 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외부에 있는 철사라면 파상풍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시어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주사 받으시는 것이 좋겠으며, 20년 이상 되셨고, 외부 작업이 많으시다면 이번 상처치료가 끝난 후에 예방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