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력기원(Anno Domini)이 보편화 된 것은 로마 제국의 영향이 큽니다. 로마는 데오도시우스 황제 당시 392년 기독교를 국교화하고, 이후 기독교가 유럽으로 확산된 것이 요인입니다. 게다가 525년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의에 의해 부활절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서력 기원을 처음 사용하면서 부터 그 영향력이 확산된 것입니다.
그리고 1582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그레고리력을 도입하면서 서력 기원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리고 19, 20세기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나라가 서력기원을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