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끼기 쉬워서
자존심이 강해지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려는 말투가 나올 수 있어용
걔도 별거 없어~ 라든가
그 정도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내가 부족하다는 걸 감추기 위해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을 사용하죵
그리고 타인의 칭찬이 위협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인정할 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그걸 나는 그만큼 못한다는 증거처럼 받아들여요
그래서 칭찬을 비꼬거나 묻어버리는 태도가 나타날 수 있어요
“뭐 운이 좋았겠지~ 쟤는 잘난척이 너무 심해” 이런 식으루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아도 조용히 움츠리는 타입도 많아요
자신감이 없고 타인과 비교하면서 ‘나는 안돼‘라 느끼는 사람도 있어용
이들은 타인을 깎아내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깎아내려요
“나는 그 사람처럼 못해. 나는 항상 부족한거같아” 이런식으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