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부동액을 교체한지가 5년이 넘은것같네요.
부동액도 교체주기가 있는가요?
있다면 년수로 교제하나요? 아님 주행거리로 교체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보통 부동액은 운행한지 3년주기로 교체해주시면좋고 5~7만키로 운행했을때 교체해주시면 좋습니다.
너무늦어버리면 냉각수가 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부동액 교환주기는 차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7만km에 교환해주시는게 좋아요.
엔진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부동액의 상태는 겨울철에 더욱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2년정도 겨울전에 한번씩 교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차량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0,000km에 한번씩 저는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랍스타269입니다.
부동액 교체주기는 3년 또는 50000키로 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안녕하세요. 눈누난나내가니누나야입니다. 보통 부동액은 주행거리로 계산합니다. 10만킬로에 갈아주실때 빨간색 부동액 50만킬로짜리 있어요. 그걸로 갈아주심 이후에 교체.하실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