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에서 계속 소란스럽게하는 중국인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자친구를 보러 기분좋게 KTX를타고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왠중국인이 이어폰도 안끼고 엄청 소리를 크게해서 틱톡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주의를 줬는데 사람 놀리는건지 미안하다고 하더니 이번엔 전화통화를 겨속 큰소리로 차내에서 하네요 하...정말 모든 중국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혐오스럽네요 종국 사람들은 왜이렇게 기본 예절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본예절이 없을 수도 있지만

    언어적이거나 문화적인 요인이 있긴 합니다.

    중국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말한다는 것은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준다고 여기는데 반대로 작게 이야기하면 부정적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회적 환경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하여 크게 내는 경향이 짙어지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이 결국은 성격이 화통하고 활발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역사 환경적으로 보았을때 , 중국의 광활한 평원에서 생활함에 있어서 큰 목소리가 의사소통하기에 매우 유리하였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됬든 그분들을 바꾸긴 어렵구요, 지속해서 한국에서 이러 저러한 점은 예의범절에 어긋난다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많이 불쾌했겠습니다

    저역시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요 중국인들은 대체적으로 남이 시선이나 이런 것을 신경을 잘안 쓰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톤 자체가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중국인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들로 인해 중국인이 욕을 먹는 거죠

  • 일단 기차 내부에서 큰 소리로 전화를 하는 것은 기본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죠 직접적인 주의를 주는 거 보다는 KTX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 시끄러우면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중국어는 성조로 이뤄진 언어입니다. 음의 높낮이로 뜻을 구분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성조를 잘 알아듣게 하려면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높고 낮아질 수 밖에 없고 일상의 대화 자체가 시끄럽게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많은 인구로 인해서 문화적 성숙도가 떨어지는 것이 자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