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전 소심한 성격에 친구가 장난을 처도 짜증을 잘 못내요
친구 관계가 나빠 질까봐 화도 잘 못내고 내가 화났다는 것을 잘 말해주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갈수록 저를 친구가 아닌 자기 밑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전 착한사람이 되려고 참고 짜증을 안낸것 뿐인데 오히려 만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