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깃발이 항복을 의미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요즘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백색 깃발을 들거나 백색 수건을 던지는 것은

항복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백색 깃발이나 백색 수건이 어떤 상황에서 항복을 의미하게 된 이유는

어떤 사건이 시작이었나요?

당시 백색이 항복을 의미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백색 깃발이 항복을 의미하는 역사적 배경은 고대 로마 제국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로마의 역사가 코르넨리우스 타키투스는 그의 저서 역사서에서 기원 후 69년 무렵 적군이 하얀 방패나 천을 흔들며 항복의 의사를 표시한 사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백색이 무기를 내려 놓고 들고 있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해석된 초기 사례 증 하나입니다. 중세 우럽에서 전쟁 중 협상을 원할 때 백색 깃발을 들고 나아가는 관례가 점차 확산하게 된 것입니다.

  • 백색 깃발이 항복의 표시가 된 이유는 어떤 곳에서든 눈에 잘 띄는 색깔이기도 하면서

    흰색이라는 색상이 깨끗함을 표현하는 색상이기 때문에

    더 이상 싸울 의지가 없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 백색 깃발이 항복의 의미로 쓰이게 된 건 고대 로마와 중국에서도 기록이 다 있고!!

    전쟁터에서 눈에 잘 띄고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그런거 라고 합니다!! 뭔가 안타까워 보이는 색이기도 하고요!!

  • 백색 깃발이 항복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고대 로마 제국 시절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2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18~201년) 때 카르타고 군함이 하얀 천과 올리브 가지를 내걸며 항복을 표시했고, 이후 여러 역사 기록에 백기가 항복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흰색이 중립과 평화를 나타내는 색이었으며,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국제적으로 항복의 신호로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흰색이 항복의 상징이 된 이유는 염색하지 않은 천이 구하기 쉽고 눈에 잘 띄어 전쟁터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싸움을 멈추고 교전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통용됐고, 이것이 현대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 기원전 로마와 중국에서 흰 깃발이 항복의 표시로 쓰인 기록이 있으며, 색이나 문양이 없는 흰 천은 더 이상 싸울 의사가 없음을 알리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