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길거리 사주, 포교 하시는 분들께 개인정보를 알려드리면 위험한가요?
오늘 지하철역 앞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한 여성분이 저한테 오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인상, 사주 등등) 더운 날에 말씀하시는걸보고 마음이 약해져 이야기를 들어주었는데, 그러던 중에 제가 무심코 정확한 생년월일은 아니지만 제 띠와 몇월생인지, 성씨가 어떻게 되는지 다니는 학교와 전공을 말씀드렸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어차피 그분들도 포교하시는 분이고 약간의 아이스 브레이킹 (?) 으로 물어보시는건 알지만 그래도 영 찝찝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이 정도 정보로는 개인정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혹여나 찾아오시거나 하시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