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빠가 너무 너무 싫어서 손절하고싶어요
저희아빠는 어느집아빠보다 최악이었던거같아요 나이들어도 엄마한테나 자식한테나 변함없이 그대로 살고있구요
대화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손절못해 아직도 보지만 너무싫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의 가정사에 참견하는것에 민감한 주제라서 어려운부분이 있습니다만 저희도 권위적인 아버지로 인해 힘든날이 많았습니다.
질문자님이 아직 젊으시다면 좀 더 기다려보시구요.
기다려도 안바뀔것 같으시면 독립하여 따로 사시고 아예 연락끊고 사는게 어떨까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야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했습니다
아빠와의 관계가 힘들고 싫은 마음이 드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에요. 아빠가 변하지 않아서 대화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네요.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손절하기 어려운 건 가족이라서 그럴 수 있어요.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고, 필요한 만큼 거리를 두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