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회사의 옷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차이가 나기도 하며 주로 구매하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청바지의 경우도 서양인의 체형과 동양인의 체형이 틀려 크기가 틀리는 경우도 있으며 의류회사마다 상술이 숨어있기도 합니다. 본인이 원래 입던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의 옷이 맞으면 기분이 좋아지고살이 빠져서 치수가 줄어든 것으로 착가하여 그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다보니브랜드마다 사이즈가 제각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