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씩 앞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일 년에 한 두 번씩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다가 앞이 1-2분(길게는 5분) 안보였다가 다시 멀쩡해지고는 합니다. 건강한 편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그런 적이 있어서 나중에 큰 일이 생길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한 번 그랬고 재작년에는 두 번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은 스트레스가 심했을 때 한 번은 술을 마시고 가던 길에 그런 것 같은데 그건 다른 날에도 있던 특별할 것 없는 날이라 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끔 어지럽고, 앞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보통 오랜 시간 운동장에 서 있다가 쓰러지는 친구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랑 비슷하다 보시면 되지요. 스트레스나 음주는 기립성 저혈압을 잘 일으키는 유발 원인이기도 하기에 가능성은 더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어쨌든 자주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평소에 피곤하지 않게 충분히 자고 휴식을 취하는 것, 탈수되지 않도록 물 자주 드시는 것 정도로 관리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음에 증상이 나타나려고 하면 넘어지지 않도록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서민석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적어주신 증상으로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 빈혈증상도 의심해 볼 수 있지요.
증상이 있으시다면 내과에 내원하셔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