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에 따라서 정치성향에 차이가 있나요?
수업중에 정치성향을 나누는 차이가 공감능력을 가지느냐 못가지느냐의 차이라고 들었습니다.
공감능력을 가진쪽이 좀 더 복지쪽에 힘을 쏟는다는건데요. [아픔에 공감하기 때문에]
그런데 또 공감능력을 가지는 사람은 지능이 높은편이라고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지능에 따라서 정치성향의 차이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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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지능과는 관련 없는것같아요.. 공감능력이 지능과도 관련 없는거 같아요. 지능이 높다고 공감능력이 높다도 아니더라구요.. 아픔을 공감한다고 해서 복지에 더 힘쓴다.. 이것도 맞지 않는거 같구요.. 합리적 사고와 이성적 분별력을 가지고 공감능력이 거기에 더해지는게 좋겠어요. 공감능력만 가지고는 그릇된 선동에 끌려다닐수 있을거 같고.. 오히려 가짜 주장으로 어느 한편의 소리만 듣게 되는것음 편파적인것이 되고 다른쪽는 억울할수도 있구요..
지능과 정치 성향 은 관련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