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문신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는데 요즘엔 티비속 연예인들이나 국대 선수들에게서 간혹 비쳐지는 문신이 개성있고 보기 좋더라구요.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한번 해보고 싶은데 7살 딸아이가 무서워하고 창피해 할까봐 고민이 많이 되네요. 막상 해보면 후회할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저빌184입니다.
요즘은 타투 정도는 패션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그럴가능성이 높구요
아이들에게도 인식을 가질만한 그림이 아닌 이상엔 괜찮을거 같아요
참고로 저도 팔에 레터링으로 타투를 했습니다 저는 만족하구 있구요
안녕하세요. 음 처음으로 답변을 남겨보게 되네요
저도 팔에 문신이 있습니다 솔직히 문신을 해서 만족했던 적 도 있고 후회했던 적 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은 딱히 문신을 지우고싶다 라는 생각보다는 누가 공짜로 지워주면 지울거 같지만 제 돈으로 지울만큼의 후회를 가지고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주위의 시선도 생각하셔야하고 본인이 문신을 한후에 후회하지 않을지 고민해보신후에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소신을가지고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되요 해보시고 나중에 지워도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