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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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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불황일수록 빨간 립스틱을 바른다고 하던데, 이러한 용어가 생겨나 배경이 뭔지 궁금합니다.

불황기에는 일단 소득도 감소하고 소득이 감소하니 소비도 둔화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 지갑을 닫거나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데 빨간립스틱효과라고 해서

불황기에 이러한 말이 적용되던데 이런 용어가 생겨난 배경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불황일 때 빨간 립스틱 소비가 늘어난다는 현상은 ‘립스틱 효과’라는 이 용어는 1929년 대공황 시절 미국 여성들이 큰 소비는 줄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빨간 립스틱 같은 소규모 사치를 지속하거나 증가시키던 행동이 유래입니다. 즉, 경제가 어려워질 때 고가의 물건 대신 저렴하지만 기분 전환이 되는 제품에 소비가 몰리는 심리를 반영합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이 경제학에서 상징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립스틱 효과’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립스틱 효과라고 해서 과거 미국 대공황 시기에 립스틱 수요가 급등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불황기에는 누구나 소비를 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비용으로 높은 만족감을 얻기 위한 소비가 이뤄지는데 이러한 심리가 립스틱이라는 자기만족감을 높히는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죠.

    다른 소비는 못해도 립스틱을 통해 심리적 욕망을 채우려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립스틱 효과는 1930년대 대공황 당시 고가 소비는 줄이면서 소액 사치품은 오히려 증가한 현상에서 유래했습니다; 불황기에도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을 얻는 소비 패턴을 설명하는 경제용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과거 미국에서 나타났던 경제학 용어인데 불경기이다 보니 사람들은 소비에 많은 돈을 쓸 수 없지만 그럼에도 꾸미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 이 때 좀 더 가성비 제품으로 쏠리게 되고 그 제품이 립스틱이기에 더욱 수요가 상승하더라라는 것을 립스틱효과라고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립스틱 효과는 대공황 시절, 큰돈이 드는 소비는 줄이되 적은 비용으로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작은 사치 심리에서 탄생했습니다. 고가의 명품 대신 저렴한 립스틱으로 화려한 변화를 주며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려는 소비자의 본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즉, 불황기일수록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자기만족을 주는 상품에 지갑이 열리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른바 립스틱 효과는 불황기에도 소비가 완전히 사라지기보다, 값비싼 사치재 대신 비교적 저렴하지만 심리적 만족을 주는 소형 사치재로 소비가 이동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생겨난 용어입니다. 소득이 줄어들어도 자존감 회복과 기분 전환 욕구는 유지되기 때문에, 큰 지출은 줄이되 작은 사치에는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가 배경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불황기에는 비싼옷이나 가방을 사는게 어려워지지만은, 대신 적은 비용으로 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빨간립스틱 같은 저가 사치품에 소비가 쏠리는 현상을 빗데어서 말하는겁니다 . 이를 '립스틱 효과'라고 부르는데, 힘든 시기에도 나를 가꾸면서 최소한의 품위와 심리적위안을 얻으려는 본능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지갑은 닫아도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선물로 자신감을 찾으려는 마음이 이 말뜻에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