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급한 일이 생기거나 무슨 동물을 만나면은 소리부터 지르지 않습니까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겁나는 일이 생기거나 무슨 사람을 만나면 소리부터 지르는 것이 이들은 짓는 것입니다 주인님을 부르는 것이죠 겁이나 주인께서는 빨리 와서 도와 달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옛말에 짓는 개는 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생긴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이 왜 나왔을까요 개가 심하게 짓는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나 다른 어떤 동물에게 겁이 났어 주인에게 도움을 요청 하기 위해 고함을 지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감히 달려갔어 문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죄도 막다른 골목에 처 하면은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듯이 양아지도 그런 행동을 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