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드라마들도 한글 자막을 많이 삽입하여 방송 송출하는데요. 이유는 배우들이 정말 네이티브 발음만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극중 상황에 따라 말을 빨리하거나 작게하거나 발음을 흘리거나 하면 정말 알아듣기 어렵고 2명 이상이 서로 격하게 말싸움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핵심적인 말도 못 듣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왜 한국영화는 아직도 자막을 넣지 않을까요?
영화 보다보면 질문 같은 상황에 잘 들리지 않아 몰입감이 떨어지고 답답한 경우가 있어서 자막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자막을 넣지 않는것은 대사 보다는 배우들 표정이나 연기력 등 더 부각 시키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며 같은 한국사람들이 한국자막 보는게 아직은 어색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드라마는 집에서 편하게 보는데 반해 영화는 별도의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자막이 불편해 영화관 찾지 않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한국 영화도 한글자막이 나오는 영화도 있습니다 같은 영화여도 한글자막이 있는 영화가 있는데 일반적이 사람들이 한글 자막이 나오면 불편해 하셔서 없는걸 좋앙사시고 요즘 나오는 드라마나 ott에도 한글자막이 나오고 자막 off로 해야지 글자가 사라지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