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의 옷에 들어가기 전에 공이 땅에 튀었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이건 아웃 세이프를 따질 게 아니라 불데드인가 인플레이 상황인가를 따져야지요.
바운드가 됐는데 당연히 세이프이지요.
판정은 일단 세이프이구요.
주자가 추가로 진루를 시도할 수 있는 상황이냐를 보기 위해 인플레이냐 볼데드이냐를 봐야합니다.
이건 심판이 판정을 합니다.
공을 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심판이 판단하면 인플레인거고 옷 깊숙히 들어가서 쉽게 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한다면 볼데드를 선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0년 전에 사례가 있습니다.
2014년에 한화 이글스의 정범모의 타구가 두산베어스 3루수 이원석의 유니폼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2011년에도 넥센의 김민우의 타구가 롯ㅈ데 전준우의 유니폼안으로 들어가버린 경우도 있구요.
이 때의 기록은 또 기록원의 몫입니다. 기록원이 판단하여 안타를 줄지 실책을 줄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