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가 없네여..
내가 지금 행복한건지..왜이러고 사는지..
주부이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아이를봐도 행복한걸 못느끼겠네여..
집에만 있다보니..
바보같이 사기도 당하고..모든것에..돈이 관련이 되어
어떻게든 돈을.벌어야하는 혼자만의 압박감도 있고..
그냥 모든ㄱㅔ..싫으네여..
뭐라고 쓰고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