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가 다 혼자인 시기를 겪어본 적이 있는 걸까요?
질문 그대로 여쭤보고 싶은데요.
저는 제 스스로 남을 규정하면서 삐딱선을 타다보니 지금 남아있는 관계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길 가다가 지켜보면 다들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나가거나, 통화로 즐거운 얘기들을 나누면서 가더라구요. 그 순간에 제 연락처, 카톡창을 생각해보면 당장 연락할 사람은 없으니 좀 초라한 기분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요점은, 인싸같아 보이는. 친구 많아 보이는 사람들도 다 한 번씩은 인간관계로 골머리 앓고 혼자도 있어보고 했을까요,? 어째 저만 초라해지는 느낌이 들어 여쭤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