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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12

자궁경부암 검사 병원마다 다른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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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자궁경부암 검사시 cin1이 나왔는데,

어떤병원에서는 자연치료가 될 수있으니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고

어떤병원에서는 고주파나 레이저 등을 통해서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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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가운표범83
    살가운표범8322.09.14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LSIL이 선행되었고 HPV가 양성이면서 CIN1이 나왔다면 권고안에서는

    1. 25세 이상일 경우 코호트 상 자궁경부암 발생확률이 낮아 관찰을 권고합니다.

    2. 25세 미만일 경우 1년 후에 세포진 검사를 다시 시행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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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CIN1은 정상세포로 돌아오는것이 60퍼센트정도 되므로 경과관찰을해도 되고

    레이저치료를 해도됩니다.

    그러므로 환자분께서 결정하시는것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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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CIN 단계만으로도 결정하기는 하지만 환자가 처한 상황과 연령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충분한 상담을 거쳐 조기 치료 혹은 경과 관찰을 결정하면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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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cin1은 수술을 시행하지는 않을텐데요.

    재검이나 다른 병원 방문 해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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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둘 다 맞는 치료법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

    CIN1 의 경우 대부분 자연치유가 되나 일부 CIN2로 진행을 합니다. 주기적 검사른 하며 자연치유를 기대해보는 것이 교과서적 치료법이고 전기소작이나 레이저는 적극적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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