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태가 그렇게 많이는 안 좋아진 것 같아서 먹는 탈모약도 먹어보려는데요, 먹는 탈모약과 바르는 탈모약 효과가 동일하면 굳이 안먹으려 하는데 둘의 효능에서의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바르는 약은 발모효과가 있습니다.
먹는 탈모치료제늠 탈모를 막아주는 성분의 약을 드셔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르는 탈모약은 미녹시딜 성분이고 먹는 탈모약은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등이 있습니다.
미녹시딜 외용제+피나스테리드 조합을 많이 쓰십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전신에 작용해서 원치않는곳에 털이 자라날 수 있어요.
바르는 미녹시딜은 바른 부위에만 효과가 나타나구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먹는 탈모약으로는 남성형 탈모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 두타스테리드와
탈모보조제 약용효모 복합제가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치료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하여
DHT로 인해 진행되는 탈모를 막아줍니다.
약용효모 복합제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바른는 탈모약인 미녹시딜은 두피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원활한 영양공급을 돕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바르는 탈모약은 미녹시딜 성분이 많고 먹는 성분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이 많습니다. 모두 모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며 효과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으나 효능은 보통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먹는 탈모약의 경우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가 유발되는 것을 막아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며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에 도움을 주기에 두가지를 함께 병행시 보다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같은 성분도 있긴한데 보통 먹는 탈모약은 남성호르몬을 억제시키는 성분입니다. 보통 탈모의 치료약이라고 하면 이 성분을 말하죠. 다른 성분이고 혹시 바르는 것으로 효과가 미미하다면 먹는약을 드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