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이나 되었다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보호자가 강제로 통제하고 제한하면 반발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사춘기가 오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더 관계가 나빠지고, 아이도 반발이 커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정하고 통제하는 것보다는 먼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아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크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고, 아이 스스로 사용 시간, 사용 앱, 빈도 등을 조절해 나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도록, 그리고 사용 시간을 줄여 나가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