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국내 기준치가 국제나 독일의 기준치에 비하면 턱없이 높은 게 보이시나요? 정말 정부는 국민의 안전에 관심이 있나 싶을 정도로 국내 기준치는 터무니 없이 높습니다. 저는 가장 깐깐한 독일의 기준치를 기준으로 안전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체로 독일 기준치 이하면 인체에 거의 무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작동중 가습기에 아주 가까이에서 발생하는 자기장 전자파는 4.5mG로서 독일 기준치를 4.5배 초과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이렇게 가까이 놓고 쓸 일은 잘 없겠죠?
20cm 정도만 떨어져도 0.3mG 정도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30cm 이상 떨어지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니, 평소에 30cm 이상 띄워서 사용하시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