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은 이유가 있을가요??
20대때 주변 어르신들 말씀이 20대는 시간 가는 속도가 20km 30대는 30km 40대는 40km로 흐른다고 말씀하시던게 점점 체감이 되는데 이유 아시는분 계실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든 것은 같은 상황이라도 내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 어른이 되기 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기다리기도 했고 어른이 되니 세월이 쏜살같이 가니 더 아쉬운 느낌이 강해지는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회는 적어지고 늙고 병드니 더 나이 먹는 게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나만 늙는 게 아닌데 마음이 더 조급해지는 거 같습니다. 마음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 빨리 가는 게 세월인 거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이유는 그만큼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루어놓은것이 생각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고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갑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몸은 안좋아지고 시간은 흘러가니 아쉬워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것같습니다.
원론적으로는 뇌의 기억 처리 과정, 새로운 자극의 감소, 그리고 심리적 요인 등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인데요.
일단은 새로운 것 보다 익숙한 것만 하게 되는 일상등 심리적 요인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도 햇죠.
심리적 이유 습관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0대, 20대에는 아직 경험해볼 것들이 많고 시간적 여유, 도전적인 정신이 있기에 조금 천천히 간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30대,40대가 되어갈 수록 체력이 안좋아지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번 반복적인 일상, 여유없는 삶으로 인해 주말만 바라보는 모습들이 시간을 더 빨리 가게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라고 느끼는 이유는 익숙함 때문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겸험이 많아지고 새로운 것이 적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고 이는 다양한 변화없이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반대로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단기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되면 시간은 더 느리게 가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수록 시간은 더 느리게 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뇌의 정보 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어릴 때는 낯선 경험이 많아 기억이 풍부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 기억의 밀도가 줄어들고 시간도 흐릿하게 느껴지죠. 게다가 1년이라는 시간이 인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지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결국 시간 감각은 생리적 변화와 심리적 인식이 맞물려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늦추려면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