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울 입자가 프리즘처럼 작용하여 태양광의 가시광선을 분산하고 굴절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즉, 빛이 파장별로 원래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로 굴절되면서 파장이 분리되어 안구에 포착되기 때문에 색깔이 분산되어 보이는 것입니다.
색의 갯수는 뉴턴 이전의 유럽에서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제비꽃색(보라)의 5색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과거 한국에서도 무지개의 색깔 개수를 7색이 아니라 5색이라고 여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