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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사색하며 즐기는 거북이

사색하며 즐기는 거북이

재수생아들 철학과를 간다고합니다.

재수생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평소보다 잘 못봐서 속상해하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철학과를 간다고 하네요.

가고싶은 학과. 경영 경제였는데 말이죠.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미래직업을 찾아봐야겠다며,

이런상황을 어떻해 받아들여야 할지. 큰 고민으로 다가옵니다.

등록금 안보태주면 학자금대출 받아서라도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라고는 했는데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련한산양107

    후련한산양107

    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시는지를 제대로 이해시키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을까요? 철학과 가서 공부해보다가 전과도 방법인데 이유가...

  • 대학을 가는것도 취업을 잘할수 있다는 목적이 있잖아요. 요즘 철학과를 나와서 취업하기는 쉽지가 않죠. 철학관도 경력과 경륜이 있어야 될것이구요! 고민되시겠어요!

  • 철학과의 경우 솔직히 말하면 취업을 노리고 과는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철학을 전공하여 일자리를 찾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 같은 경우라면 무조건 반대할 것이지만, 아드님이 정말로 철학에 뜻이 있어 가는것이라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 미래 계획을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철학과는 뜬금없기는 하지만, 진로나 학과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본인의 결정에 자기가 책임을 져야죠.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원하는 전공으로 입학하기 힘들다면 철학과에 입학하여 복수전공으로 원하는 학과수업을 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입학하고 나서 전과를 하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자녀분의 결정을 믿어보고 지원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요즘은 원하시는 대학에 우선 입학한 후에 복수전공을 통해서 다른 과목을 딸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이런 결정을 내린 상황에서 참...마음이 복잡하실것 같습니다. 수능 결과에 또 예상치 못한 진로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 불안하고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자녀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 직업을 찾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철학과 역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학문 분야이며, 결국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지원할지는 부모님의 믿음과 격려가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설악가를 간다고 하는 게 뭐 어때서요? 본인이 철학과에 가고 싶다면 철학과에 가야죠. 철학에 관심이 있는 거 아닙니까? 철학을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고민이신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성적이 안되서 가고싶은 학과를 안간가고 차선책을 택했다면

    철학과를 선택했다는건 거기에 대한 선택을 왜 하게 되었는지도 상의 해볼필요는 있습니다.

    대학나와서 전공살려 취업한다는것도 요새는 바늘구멍뚫기입니다.

    필요로하는 기업은10명인데 그 관련공을 한 구직자는 수백명일것이기 때문입니다.

    관련없는 일을 하는사람도 많고,관련이 없다고 해도 인생살아나는데 분명 배웟던것들이 몸에 배어나서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학에는 전공뿐만아니라 여러 학업을 배워서 생각이라는 마인드를 한단계 높여주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녀분과 대화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나 학업에대해 고민하셔 보세요.

  • 다른 분들을 보니 취업이 안되고 왜그런지 잘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많이 달렸는데 저는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서 원하는 공부하는 게 더 나은 방법같아요. 다른 사람 삶을 사는게 아니라 아드님분이 그쪽으로 가보고싶다는데 뭐 어때요!

  • 아드님의 인생이니 후회도 아드님 몫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공따라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지 않아요. 괜히 자기 뜻대로 못하게 했다고 나중에 원망하면 어떡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아들이 갑자기 전공을 바꾸겠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더 이상 재수가 하기싫어 점수에 맞추어 가려는 것인지, 진짜 철학이 연구하고 싶어서인지요 그러나 부모가 자식 고집 못 꺾습니다. 철학과 나와도 성공하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하기 나름이거든요

  • 철학과를 진학하려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물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철학과를 로스쿨의 전과정으로 가는 경향이 많고 전과나 복수 전공도 가능합니다.

  • 뭐가됫든 꿈이 있으면 괜찮은것 아닐까요. 꼭 취업이 잘되는과 나와서 취업이 잘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겪어보게 해주세요!!!!

  • 그 많은 학과중에 철학과를 가나보네요. 철학과를 해도 일반직장을 다닐수도 있잖아요. 학과보다 졸업 후 취업만 잘되면 과가 문제되는건 아니랍니다~

  • 철학과 좋은데요

    생각의 깊이나 넓이를 확장할수 있는 학과로

    나름 괜찮아요

    외국 유명한 CEO 출신들이 대부분 인문학과로

    철학도 포함됩니다

  • 자녀가 갑작스레 처학과를 가겟다고 결심한 상황은 당황스럽고 걱정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녀가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라는 점이며 자녀분과 대화와 이해를 통해 자녀의 생각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재수도 마음이 안 잡혔는데, 삼수까지 하려니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냥 조건 맞춰 있어 보이는 대학 들어가려 하는 것 아닌가요?

    충분한 지원이 뒷받침 되었을 때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녀인지 객관화가 필요하구요.

    제일 먼저 필요한 건 깊은 대화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 실마리를 찾아가다 보면 그 의견에 공감할 수도 있고요.

    반대로 자녀와 좋은 대안을 구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원하는거 해주는게 부모입장에서 맞지만

    진지한 대화필요할듯하구요.

    이제 성인이니 스스로 하도록 지켜봐주세요

    너가 철학과나와서ㅇ배우는것도 많지만 인생에 시간 낭비일수도 있다. 군대도 다녀와야하고

    그리고 만약 대학에ㅇ꼭 가고싶어하면 등록금은ㅇ한번만 내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하도록 하는것도

    경제관념을ㅇ배우게하는거같아요.

    참고하셔요

  • 재수까지 했는데 수능이 안나와서 속상해서 그러는듯 합니다.

    아들을 잘 설득해서 다른과로 가거나 아니면 한번더 수능에 도전하는건 어떻지 모르겠네요...

    100세 시대에 2년 뒤쳐지는거 금방 따라잡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