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수생아들 철학과를 간다고합니다.
재수생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평소보다 잘 못봐서 속상해하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철학과를 간다고 하네요.
가고싶은 학과. 경영 경제였는데 말이죠.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미래직업을 찾아봐야겠다며,
이런상황을 어떻해 받아들여야 할지. 큰 고민으로 다가옵니다.
등록금 안보태주면 학자금대출 받아서라도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라고는 했는데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