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빠지고 나서 그곳이 매꿔줘야 하는거죠?
치과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치아가 빠지고 나서 빠진곳을 매꿔주지 않으면
양쪽 치아들이 점차 무너지고 전체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건가요?
그리고 빠진상태로 얼마나 오래 방치하면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까요?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상실한 부위로 주변 치아가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해당 지하가 담당하던 교합력이 다른 차에게 가해지기 때문에 다른 차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치아를 손실했다면 임플란트나 보철 치료 등으로 해당 부위를 빠른 시일 내에 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4~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치아의 이동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치아가 빠진 자리는 오래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추후에 치료 자체가 어려워지거나 다른 치아도 함께 치료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김철진입니다. 치아가 빠진채로 방치된다면 치열이 틀어질수도 잇고 대합되는 치아가 정출될수도 있습니다.
치아가 빠지면 주위 치아가 넘어지고 잘 물리던 치아도 돌출되어 치열이 바뀔 수 있습니다.
보통은 임플란트를 하며 6개월이내엔 해야합니다.
치아가 빠진 채로 오래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기울어지고 맞닿는 치아가 정출이 발생하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발치 후 2년 이상 방치되면 그렇습니다.
치아가 빠진 자리를 그냥 두고 임플란트 하지 않으면 빠진 쪽으로 앞뒤의 치아가 빠진 공간으로 쏠리게 되어 전체적인 치아 배열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며, 또한 치아가 1개라도 없으면 씹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빈공간은 임플란트나 브릿지와 같은 치료로 메꾸어 치료가 필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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