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시기떄의금 값은 실제로 어떠했는지 궁금해요?

IMF 시기 때 어떘는지에 대한 별별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는데요.

금의 경우는 그 시기 금값을 사이트에서 보긴 했지만 국제 금값이 최저를 찍었더라고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당시 금값은 실제로는 어땠을까 궁금해서 들어보고 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외환위기 당시 국내 금값은 원화 급락으로 급등했고, 국제 금값은 하락 했으며, 금모으기 운동으로 약 227t을 모아

    222억 달러를 확보 했습니다.

    1997년 초 g 당 9,000원 이던 국내 금값은 1998년 14,000원 까지 55% 상승 했습니다.

    같은 시기 국제 금값은 온스당 약 280 달러로 바닥 이었습니다.

    당시 모인 금은 현재 가치로 국세 시세 약 213억 달러, 국내 시세 약 32조 수준으로 평가 됩니다.

  • 1997년 초반 g당 9,000원에서 1998년 14,000원까지 급등하였는데 그 이유는 국제 금 가격의 영향보다는 우리나라 원화의 약세로 인하여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원화 약세로 국내 금가격은 비싸게 거래가 되었습니다.

  • 그때당시의 금 가격은 정말 저렴했었습니다. 물가도 그만큼 저렴했었고요.

    98년 IMF당시는 아니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난 뒤에 친구 한놈이 금반지를 사러 간 적이 있었는데,

    한돈에 5만원대였습니다.

  •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때가 1998년 초부터 시작한

    IMF 경제위기 였는데요 그때 정말 나라는 온통 기업들이 부도가 나고 실업자가

    양산되는 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도 나도 나라를 살리려고

    금모으기 운동을 했는데요 그때 금 한돈의 가격이 보통 3~4만원 정도 한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월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약 280달러로, 지금에 비하면 최저 수준이 맞습니다.

    외환위기 상황에서 한국은 외화 확보를 위해 국민들의 금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금을 대규모로 수출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국제 금값이 급락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금은 안전자산으로 위기 시기에 가치가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당시 원화 가치가 폭락했던 점도 국내 금 가격 체감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참여로 모인 금은 18억 달러 이상의 외화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