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인곡 속미인곡은 송강의 작품으로 당시 임금인 연군을 향한 그리움과 한을 여성의 입장에서 애절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은 송강 작품중 뛰어난 문학성을 자랑합니다.
사미인곡은 연군의 정을 사모하는 여인이 그 마음을 담은 시인데요. 속미인곡은 연국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불안한 마음으로 임금을 기다리는 시입니다. 모두 시적 자아를 이별한 여인으로 설정하고 그 심정을 형상화 한 작품으로 임금을 그리워하고 임금을 기다리는 송강 자신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