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정도 전부터 혓바닥의 오른쪽 끝이 아파서 병원을 3차례 다녀왔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처음엔 피곤해서라고 하고 1년이 지나고 다른 병원으로 갔더니 똑같았어요 진통제만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또 1년이 지나서도 계속 아파서 큰 병원으로 갔더니 이상은 없다며 비타민이랑 진통제 가글 3가지를 처방해 줬어요~ 그때도 진통제 때문인지 약을 먹으면 안아픈데 안먹으면 아파요
구강암은 아니겠죠? 지식인을 검색하다 알게된 병명인데 병원도 서울대 병원밖에 없어서 안가봤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