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과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치료 중 수다를 심하게 하는 걸 불안해하는게 이상한가요?
개인병원도 아니고 집 근처에서 제법 규모가 큰 종합병원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은 유독 치과치료를 받을 때 환자 얼굴을 천으로 가린 후 치료를 시행하면서 간호사, 의사가 왜 이렇게 수다를 떨면서 치료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좀 절제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서 조용조용 이야기하면 그나마 봐줄 텐데 이건 카페도 아니고 진짜 까딱 손이 삐끗해서 제 이가 아플 생각을 하니 너무 불안했어요. 원래 치과에서는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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