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수술을 1월 4일날 받았습니다. 며칠 전에 샤워하다가 실이 빠져나와서 봤더니 실이 상처 외부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눈에 잘 보이고 만져지도록 삐져나와있는데 이대로 둬도 괜찮은지, 아니면 다른 노력을 해야하는지, 또는 정상적인 치료과정중의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루수술은 따로 봉합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봉합하는 경우는 어떤 이유로, 어떤 형태로 봉합한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은 보라색같은데 녹는데 보통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