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대에서는 저를 기준으로 증조부 제사까지 지냈고 현재는 저희 부모님 기일 제사만 큰오빠가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세대가 바뀌면서 유교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2000년대 초까지는 제사를 많이 지냈고 그 이후부터는 차츰차츰 제사문화도 바뀌고 세대가 바뀌면서 기독교 아니라 할지라도 제사를 지내는 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요즘 명절이나 제사를 지내는 가정은 줄어드는 추세인 것 같아요. 특히 젊은 세대는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경우도 많고, 명절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이나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물론 전통을 중요시하는 가정에서는 여전히 제사를 지내지만, 그 방식도 점차 간소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