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상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살기싫어요
전 나름 양보하고 배려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조심하고, 또 내향적이어서 왠만하면 남한테 피해 안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말로는요. 말하기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말하니까요
근데 외향적인 사람들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불쑥불쑥 선을 넘고 들어오고 말실수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 사람들이 너무 얕게 생각하고 말하는거같아요. 다들 너무 이기적이고,,아마 다들 먹고살기 힘들어서 바쁘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그러겠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나눌줄 모르고 아랫사람들을 부릴줄만 알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다 괴롭고 살기위해 아둥바둥 거려야 하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권위를 유지해야하고 권력을 내주면 자기도 당할걸 알기때문에 더 그러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같이 잘살자고 공산주의를 할수는 없잖아요?
세상은 어떻게 해도 바뀌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고부담 고복지 사회가 되면 좀 달라질까요? 기본소득이 생겨서 사람들이 여유가 생기면 좀 달라질까요?
속세를 버리고 종교에 귀의하고 싶지만 그곳에 가도 인간관계 괴롭고 안맞는 사람은 숨소리도 듣기 싫다 그러더라고요.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