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쉽게 하는 사람은 보통 자기방어 본능이 강하거나 책임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또 습관적으로 타인의 반응을 먼저 살피고 말하는 경우가 많고, 말투가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거나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면 본인도 사실과 기억이 섞이는 경우가 많아요.
거짓말 하는 사람은 얼마나 능숙하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표정, 말투, 몸짓을 잘 조절하여 진실처럼 보이게 하며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거나 감정을 숨기는 데 익숙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모든 것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하며 상대방을 위해서라는 식으로 자기 합리화 합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화에 맞춰 말을 조절하며 대부분 말솜씨가 좋아서 설득력이 강하며 특히 문제나 갈등 상황에서 책임소재를 피하기위해 거짓말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