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마녀

풍부한마녀

채택률 높음

고양이 건강검진 전 공복, 몇시간 유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4살된 고양이 첫 건강검진을 갈 예정인데 병원에서 전날부터 물도 마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검진 예약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그럼 음식과 물은 전날 대략 몇시부터 끊어야할까요?

밤에 더 활동하는 동물이고 물도 잘 마시는 애라

걱정이 됩니다.

병원 가기 전에 이동장에 넣는 것도 사실 간식으로 유인을 해야 간신히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건강검진을 위한 공복 시간은 일반적으로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를 유지해야 하며 오전 11시 예약이라면 전날 밤 11시부터는 음식과 물을 모두 중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혈액 검사 수치의 정확도를 높이고 마취나 진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토로 인한 오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포함한 완전한 금식이 권장되는 것입니다. 활동량이 많은 밤 시간대에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나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며 간식을 이용한 유인이 불가능하므로 이동장 교육이나 다른 물리적 방법을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보통은 음식만 여섯시간에서 열두시간 정도 끊고 물은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취나 진정 초음파 같은 검사가 예정되면 물까지 제한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병원 안내를 우선 따르시는 게 맞습니다 오전 열한시 예약이면 전날 밤 열한시에서 자정쯤부터 음식과 물을 끊으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동장 유인은 간식 대신 담요 장난감 캣닢으로 해보시고 꼭 간식이 필요하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아주 소량은 괜찮은지 확인하세요 검진 종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