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이가 중년에 접어들었지만
동안소리도 듣고 그렇게 늙지는 않았다고 자부하는데
남편이 회사에 어린 친구들과 비교하며
여자는 나이 어린게 깡패라며
아무리 꾸미고 그래도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맞는말인것 같지만 괜히 섭섭하더라구요.
저렇게 말하면 저도 화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