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이가 중년에 접어들었지만
동안소리도 듣고 그렇게 늙지는 않았다고 자부하는데
남편이 회사에 어린 친구들과 비교하며
여자는 나이 어린게 깡패라며
아무리 꾸미고 그래도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맞는말인것 같지만 괜히 섭섭하더라구요.
저렇게 말하면 저도 화내도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사실 여자의 아름다움이 젊은에서 다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가 많은 점을 좌지우지 합니다.
안타깝지만 남편분께서 이미 늙었다는 인식이 당한 편이니 나이대에 맞게
옷차림이나 자신을 가꾸어 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브라181입니다.
그런말은 없고요, 니이들었다고 함부로 생각하고.말하고,행동하는거예요
개인적 의견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 잘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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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중요한 것도 맞지만 전부는 아니죠. 남편분이 그렇게 말하시는 것은 너무 배려심이 없는것 같네요. 화내실 만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맘 ♡♡입니다
나이가 깡패라는 말처럼 어리면 좋지만
어려도 못생디고 뚱뚱하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쁠듯한 말은 꺼내지 말아야지요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한번은 언급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