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직속상사(1년 맞선배)의 조부상이 나면 참석/축의금만/아예안함 중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조부상이라고 하더라고 참석 할 시간과 상황이 된다면 참석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마 선배분도 굉장히 고마워하고 질문자님께서 비슷한 상황이 되신다면 참석 하실 듯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조부상이라고 하면 조의금만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요즘은 축의금 부의금 범위를 많이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의금을 안하는게 맞다고
강력히 주장하는바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저는 형님 동생하는 진짜 친한 상사 정도되면 조의금 정도 합니다. 조문까지 가는 것은 서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예의상 조의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한친구가 아니면, 조부상은 조문까지는 하지않고, 조의금 정도만 보내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조문 가시면 많은 위로가 될 수 있으니, 직속상사와 질문자님과 친한 주위 동료와 상의해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직장동료가 친한사이라면 시간을 내서 참석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굳이 갈필요 없이 위로전화하고 조의금만 보내도 큰문제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는 조부상은 참석하지 않고 조의금만 전달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대신 다른 동료들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대세를 따르는게 좋을듯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직속상사이면 조부상이라도 참석을 하시면 많이 고마워 할듯합니다.
직속이 아니라, 단순히 다른 부서의 조부상이라면, 저는 참석까지는 안합니다.
조부상까지 일일이 챙기기에는 너무 힘든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속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라면, 조부상이라도 꼭 참석까지 할려고 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직장 상사가 아니라도 같은 직장 사람들이라도 참석하는것이 좋겠지요.
그래야 또내가 집안에 일이 있어면 직원들이 참석하지요.
길흉사는 항상 상부상조 입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조부상이나 조모상은 많이 챙기지 않는 분위기라 친한 직속상사라면 굳이 참석까지는 하지 않고
부조금 정도만 해도 괜찮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