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조모상, 조부상도 부의금해야할까요?
그닥 편하지도 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의 조모상 조부상에 부의금이 상당히 고민됩니다. 어차피 잘 대화를 하는 사이도 아니니까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보면 보통의 경우 조부모상은 진짜 친한 사이가 아니고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조금은 기브앤 테이크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니깐 안주고 안받으시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제 주변을 봐도 조모상과 조부상까지는 챙기는 경우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쾌활한몽구스134입니다.
편하지도 친하지도 않다면 굳이 할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회사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이라면 불편한 마음이 들지않을까요
애사고 경사고 결국에는 품앗이인데
내맘이 불편할것 같으면 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경조사 알리는것도 정도가 있어야 합니더.
더구나 친하지도 않은 사이라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자기자신도 같은 상황이 올수있다고
먼저 주고
나도 나중에 받으면 된다는 생각보다
안주고 안받는게 맞습니더.
결론적으로 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에게
자기 조부모상을 당했다고
친하지도 않은 동료에게 알리는건
요즘엔 결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개176입니다.
본인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하는,
눈치 보여서 하는,
마지못해서 하는
조의는 조의가 아니고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진심 안타까우시면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귀한홍학195입니다. 일반적으로 조부모상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세대 위에 상을 당한 것은 그 동료와 직접적인 지대한 관계가 있으나 조부모님은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직장동료와 매우 각별하고 그 동료가 와달라고 했다면 그럴경우도 보통 일손을 도와달라 할 수 있는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인스펙션입니다.
친하신분이 아니면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하신분일 경우에는 조의를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꼭 해야하는 의무는 없으니 편하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웃음주는남자입니다.직장 동료의 조부모 상 경우 아마99%는 안하는것으로 알고있다 직장동료뿐만 아니라 지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알고있으나 개인간의 관계로 부조금이 있다고 본다
지인이 아닌 친분이 있는 동료일 경우가 아니라면 조부모상은 조의금 안 하는 게 보통인 것 같습니다. 얼굴만 아는 동료분 조모상은 인사는 나누되 조의금은 패스하셔도 돼요.
안녕하세요. 명랑한낙타22입니다.
같은직장의 동료라면 참석하거나
조의금을 부조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친분차이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수 있겠지만 다음에 만나면 얼굴을보기에도 편하거든요
또 내가 상을 당하면 그들도 가만있지 않고요
사회생활 이란게 돈으로만 해결되지않고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두더지160입니다.
조모상, 조부상은 친한경우는 챙기는게 맞겠지만 알고지내는 사이 라면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너구리154입니다.
각별한 사이이거나 고인과의 추억이 있다면 부의표시를 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부모님상까지만 챙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과공비례라고 할까요. 단지 조직 내에서 십시일반으로 소액을 모아 전하는 것까지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눈치만 보게 만들고 금액으로 인간관계를 가늠하는 비인간적인 물질만능 부조문화 언제 사라지려나? 개인마다 유불리가 있겠으나 어느 한 시점에서 과감하게 청산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고 받고하니 영원히 유전되고 후세들도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을 걸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질문 중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보통은 직장동료의 할아버지, 할머니상은 부조하지 않습니다.
직계가족, 직장동료의 부모상, 동료 와이프의 부모상, 등 직계가족에 한해
보통 성의를 표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외 직장동료분과의 친분의 정도에 따라
부조를 하고 안하고 본인의 마음을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조를 안한다고
잘못한 것도 아니고요. 말로 위로 잘 해드려도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생김교수입니다.
직장동료의 조부모 조상에는 일반적으로 조의금을 주지 않습니다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많이 친한 동료이시거나 마음을 나누고 싶으시면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낙지158입니다
본인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친하지는 않지만, 같은 직장이라면 힘내라고 응원차 조의금 보내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재빠른수달25입니다.
부담이 크게 되지 않으시고,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시는 경우에는 추후 관계가 어찌될지 모르기에 조금이나마 하시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사람은 힘들때 더 기억에 남으니까요 😊
위로 한마디라도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 사자입니다. 직장동료이고 대면대면한 사이에서 조모상까지 부의금을 챙기는게 일반적이진않 습니다.
다른동료분들도 그러할텐데 직장내분위기상 전원 또는 소수인원을 뺀 나머지 동료들이 챙기는 분위기라면 함께 할수는 있지만 따로 하실것까지는~
상당히 공감가는 질문입니다. 친하지도...편하지도 않은 조부모의 부고는 개인적으로 안합니다. 신기한데 몇번해봤는데 그냥 인사치레라기에도 금액 등 너무 신경쓰이고 게다가 나한테 뭐 오는것도 없고...그래서 그냥 안하는게 편해요. 사실 부조도하고 문자도 보내고 하지만 고맙다고 상잘치렀다도 연락(문자) 주는이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안해요.
안녕하세요. 성숙한후투티108입니다.
조의금의 범주에는 정답이라는게 없습니다만
조부,조모상은 정말 가까운 지인이 아닌이상
특별히 안하는 경우도 많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코요테236입니다.
저도 같은 경우가 최근에 있었는데요.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니면 조부, 조모상에는 부의금을 안하더라구요.
부모상에는 친하지 않아도 부의를 해야하지만 조부모상에는 무조건 부의금을 할 필요는 없어도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발발이176입니다. 회사에서 통합적으로 내는 경조금에는 내셔야하고 친분에 따라 하고 안하고를 결정하시면 될듯요 친분이 없다면 넘어가는걸로 하면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멧돼지9입니다.
이런 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기준은 직계 가족이 원칙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자식, 그리고 형제자매, 마지막으로 당사자 본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안좋은 일일수록 더 내는편이긴한데.
본인이 고민이된다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고민이된다는거 자체가 안친한거니깐요.
친분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일 보는 사이고
어색함으로 불편할수 있다면 어느정도 성의
표시는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어색하지 않고
괜찮으시다면 굳이 할 필요없으세요.
직장생활의 경조사는 품앗이 같은 거라 보시면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공정한말벌224입니다.친한 사이에도 장례식장이 멀면 굳이 부르지도 않습니다회사에서 임원이 아닌 이상 조부모까지 챙겨야 할 경우는 거의 없죠
안녕하세요. 의로운호랑이3입니다.
1. 안주고 안 받기 (독고다이형)
2. 대세 흐름 따라가기 (눈치형)
부서에서 조금씩 모으면 그 정도 낸다
부서가 모으는건 모두에게 그 상황일때 받으니깐
2번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1번으로
안녕하세요. 영원한통입니다.
직장내 같은 소속으로 일을 자주 같이 하거나 업무적으로 접촉이 많을 경우 최소로 하고, 그게 아니면 거의 안하는게 최근 대세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루사입니다. 조부모상은 정말 애매합니다. 보통 정말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하지않아도 될듯합니다. 그런데 직장 상사의 경우에는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푸른고래177입니다.
기본적인 금액정해놓고 부의하시는게 맞습니다. 부의 안하면 뒤통수가렵고 동료를 만나도 찝찝한 기분들고 그냥 안받는다 생각하고 부의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또 상대가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당나귀64입니다.
사회생활 이런저런 고민이 많죠 보통 거이다 친하지 않으셔도 상가의 위로 차원에서 하는게 맞는거죠 그래야 다음에 그분도 하시죠
안녕하세요. 되알진개구리203입니다.
경조사 챙기는 기준을 세워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직계가족만 챙겨요. 조부모까지 챙기기엔 너무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즐거운오랑우탄18입니다.
저 같은 경우 사내 팀에서 진행시 그 쪽으로 함께 보내며, 사내 팀에서 미 진행시 별도하지 않습니다.
친한 사이면 별도 부의금 하고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산양299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친하지 않아도 성의표시는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처음부터 친한사람은 없잔아요. 또한 모르는 이웃사람이 큰슬품에 있으면 안타갑고 가슴아품을 같이 나누기도 하잔아요~
안녕하세요. 불같은개미새28입니다.
정답은없는것같은데요~
부모상이라면당연히해야될것같지만
조모상조부상은가깝지않다면..
안해도참불편하긴해요.
옛날같으면꼭챙기고그래야만되지만
요즘은모든것들이간소화하기때문에
굳지~
안녕하세요. 귀한풍뎅이90입니다.
조모상은 안챙기셔도 될 듯합니다
동료가 장례 치르고 왔을때 위로의 말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 하시면서
부모상 이나 형제상 정도일때 꼭 챙겨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외조모님 상을 치뤘습니다.
직장엔 별도로 알리진 않았으나, 팀원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다만, 같은 팀이 아니라면 굳이 조모상에 조의금을 드릴 필요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roksama입니다. 친한 사이라도 저는 제기준에 조부모님은 부조를 하지않아요~
동료라도 친하신분이믄 톡이나 문자등 한통 보내주는게좋을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공손한갈매기51입니다. 질문히신 분의 화사 규모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작지고 크지도 않은 화사의 친하지도 가깝지도 않은 동료(만약 입서 동기라면 좀 달짐)라면 조모상 또는 조부상까지 챙기는 것은 무리라 생각됩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회사라면 또는 잊사 동기라면 챙겨드리는 나을듯 하고요.
안녕하세요. 행복남자님입니다.
친한동료라면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경조금은 주는대로 받기 때문에 저는 친한 동료(소통이 잦은 동료)에 한에서 조부모상도 성의는 표시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거북이240입니다.
직장 생활 20년차 회사원 입니다.
너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함께 근무하는 부서 팀원이면
대표자 2~4명 참석하고 부의금 5만원씩만 합니다
다른 부서는 과장급만 5만원씩 합니다.
개인적으로 밥먹고 술먹는 사이면 다른 부서라도
5만원씩 합니다.
직장상사가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주고 받는 사이보다
조금이나만 위로와 도움이 되시길 바래^^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같은 팀에서 근무하는 분이나 친한사이가 아니면 조모상의 부의금은 잘하지 않습니다. 주고받는 의미의 경조사금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코뿔소165입니다. 예 민법상 그리고 한국 관습상 조부,조모는 부모님과 같은 직계가족이기에 직장동료분이라면 하는게 도리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입니다.
직장동료도 친하건 안하건 조직체의 구성원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엔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나중에 서로 얼굴 보았을때 서로 어색하지도 않을것이고 이 계기를 통해 서로 친해질수 있기에 돈 아끼지 마시고 인맥을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대견한수달138입니다.
직장 동료라면 그다지 편한 사이가 아니라도 슬픔을 함께 나눠주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쌓은 덕은 언젠가는 좋게 돌아오니까요.
이번 일로 인해 그 동료분과 관계가 개선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꽃무지204입니다.
조부조모상은 정말개인적으로 친한사이가 아니면 주고받는것도 조금 그럴수 있는데 저같은경우 같은 팀원은 챙기는편입니다. 작게나마...
친가말고 외가쪽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음 이부분은 기브엔테이크 생각가지고하시지마시고. 정말 마음가는데로하시기바랍니다. 경사랑은 크게 다르기..그때문입니다.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간다는 말이있죠.
안녕하세요. 동네아이입니다.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라먼 친분을
떠나서 부주을 해야 하지만,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라면 친분과업무 관계에 따라서
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텐렉107입니다.
인간관계에 명쾌한 정답은 없지만
저는 2가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1번 오래볼사이인가
2번 좋은사람인가
부조 자체가 기부앤테이크지만
돌려받지 못했을때가 신경 쓰인다면
돌려받지 못해도 괜찮은 사람에겐 부조를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제비12입니다.
회사 동료 이면 예의상의 금액은 해야 되지 않을까요?? 계속 다릴 직장 이고 다른분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안을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갸름한강아지36입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굳이 가기 싫은데를 억지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거기를 왜 가냐고 물으면 가는게 맞고.
내가 가기 싫은데 직장사람들이 가야된다고 한들 안 가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해파리280입니다.
지금의 관계보다 조금 더 친밀하거나
가까워 지길 원하신다면 부의금이 매개체가 될수도 있지만
지금 처럼 그냥 가고싶으시다면 마음으로만 하셔도 괜찮으세요
상대도 만찬가지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집요한돼지202입니다.
저는 평소 친한 동료일 경우에만 5만원 하고있습니다 거리가 있는 동료는 하지 않습니다 진짜 친하다고 생각하는겅우에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콩중이177입니다.
얼마전 저도 조부상 당했는데
직장동료들억게 말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소식듣고 부의금 해주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후로 뭔가 모르게 더 관심이 가고 친해지더라구요 돈을 떠나서 저에게 관심갖고 위로 해준것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질문자님 말대로 별로 친하지 않는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 그분과 더 좋은관계를 기대한다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파란가젤59입니다.
저는 회사 10년차 인데 저는 친한분들만 드리고 다른분들은 안드립니다 친한분들은 제가 상이 있다면 다 주셨고 그외의 분들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ㅋㅋ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본인이 기존에 경조사가 있으셨고 그 사람에게 받은게 있다면 부의하시면되고, 혹 본인의 조부모가 살아계시지 않고 애매한 관계라면 그냥 조의하지마시고 조의도 안받으시면 되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냉엄한고라니20입니다.
이미 질문자가 질문에 답을 쓰셨네요 그닥 친하지도 편하지도 대화도 안하는 사이라 하시면 질문자랑 아주 먼 사이 같네요 부의금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친한사이라면 조부모라 안하는 추세라도 부의 하심 서로 유대감이 좋아지겠죠
안녕하세요. 의연한레아29입니다.
친하거나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직장동료라면
조모ㆍ조부상에 조의금을 준비해야겠지만,거의 대화도 없는 사이 정도라면 굳이 준비할 필요는없어보입니다.
부조를 안해도 무방하겠지만 최소한 예의 정도만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조를 한다면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 것으로 관계가 틀어진다면 그 사람의 문제겠죠?
그러므로 신경쓸 건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애경사의 조의금이나 축의금은 일종의 품앗이 개념 입니다 서로가 오고가는 개념이지요 그리하니
질문자님의 경우는 참여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린다온이아빠입니다.
오랜기간 같이 근무하며 업무에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으시면 기본만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하실거면 한 5만원정도.^^
안녕하세요. 순한거위273입니다.
개인의 의견이겠지만 조모상 조부상은 직장이든 친구든 왠만해서는 가지않는것 같아요 진짜진짜 찐으로 친하지않으면 안가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석298입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관성이 있습니다.
그닥 친하지는 않는다 했는데 업무의 연관성, 상대와의 만날수 있는기간등을 고려해 봐야하고 맘이 가는데로 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새짱입니다.
조부상이든 조모상이든 부의금은 성의 입니다.
우선 부의금을 하고나면 마음이 편해질것입니다.
친하진 않지만 5만원정도 하면 부담이 없을듯 합니다.
정말 친하고 친구집에 놀러도 자주가고
부모님도 자주뵙고 부모님이 당신의 이름을 알고 있을 정도로 친밀하면 하는게 좋지만
친하지도 폄하지도 않은 사이면 고민해보세요
하지만 그 사람과 친햐지고 편햐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생각을 바꿔보면 그분도 다른 샹각을 가지지않을가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비둘기227입니다.
조부모까지 직계니까요
그런데 가까운 사이 아니고서는 뭐..
저는 안 불렀어 가지고..
맘에 걸리시면 안가고 오만원 정도 하시는게 나으실것 같구요
ㅎㅎ 마음으로 하는거니..
안녕하세요. 외로운콰가183입니다.
님 위치에 맞게 하심 되고 다른 부서거나 안 친하면
저라면 안합니다 팀장이나 과장쯤 되면 그사람 얼굴 볼일이 많아서 하시던데 .,
그냥 안주고 안받는걸로
안녕하세요. 과감한돌꿩59입니다.
보통은 친한친구가 아닌 이상 조부모 상의 경우 부의를 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만, 입사동기, 동일 부서 내 동료직원, 평소 친분있는 직원 등 직장 내에서 이해관계가 발생하는 경우엔 본인 뜻에 따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직장내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조모상, 조부상은 부의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불편할 경조사가 되지 않도록 맘편하게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가깝지 않은 사이라면.
서로 주지도 받지도 않을꺼 같아요
그게 마음도 편하고 깔끔할듯요??
나중에 회사에 복귀하시면 얼굴보고 위로의 말 한마디만 하면 될듯요??
안녕하세요. 기막힌텐렉231 "정직"입니다.
직장 동료와 친하지 않더라도
업무 관련 기타 관계를 위해서 해야된다 봅니다.
또한 그게 직장생활 잘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젤리캔디입니다. 조모상의 경우는 동료분과 가까워서 왕래가 잦았다면 모를까 꼭 챙겨야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사실 서로 주고받는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간단하며 안주고 안받는다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특한여새235입니다.
친하지 않더라도 같은 부서이거나 업무에 엮이거나
나의 경조사에 돈을 준 사람이라면 한 5만원정도 주는게 마음 편합니다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안친하니 안 챙기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진7입니다.
조모상 조부상 장인장모상.. 백숙부모상 등등
부모님을 비롯해서 1촌 사이가 아닌 경우에는
안해도 됩니다.
정말 친한 사이에만 하시면 되요.
이건 동창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샤샤샤입니다. 상 당하신분이 조부모님이시기에 뭘바라고 알린건 아니겠지만 알고 그냥넘기기엔 참 불편한사항이지만 직장동료들과 어우러져서 같이 성의표시하는게 어떨지...
안녕하세요. 튼실한쌍봉낙타236입니다.
요즘은 친한사이더라도 조모, 조부상은 잘 알리지않습니다. 더군다가 친하지않은 사이라면 궂이 부의금을 해야할 이유는 없을 듯 싶네요~퇴사하고 연락끊기면 끝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꿋꿋하게입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친밀도나 평생직장아니라서 안하고 안받습니다
-조건: 업무상계속 관여하는 사이
1. 개인적으로 하는게낳다고는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다녀오시는것도 좋다고봅니다
옛말에 기쁜날에는못가도 우한날에는꼭간다고 합니다
다만 조부상이니 위로의말만 전달해도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한이구아나190입니다.
친분이나 상황에 따라 챙겨야할 경우도 있겠지만,
단지 업무상 직장동료인 경우에는
하지 않는 분들이 많죠
저같은 경우는 신경이 쓰인다면
하는게 답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담비75입니다.
매일 얼굴보는 동료라면 고민되겠네요. 조부모상이나 시부모상 모두 직장 분위기에 맞춰서 하세요. 대신 하게되더라도 금액으로 친밀도를 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쿨한다람쥐227입니다.
제 경우에는 아주 친한사이 & 조부모와 각별한사이
두가지조건 모두 충족하지 않는다면 마음으로만 애도 합니다..
주관적인 기준을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뱀눈새165입니다.
엄청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인사정도만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다 같이 조문을 간다면 따로 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진심 담긴 메시지 정도면 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말벌260입니다.
안녕 하세요.
회사 자체에 상조가 있고 전사원이 일괄 적으로
부주를 한다면 어쩔수없이 해야되는게 맟습니다.
하지만 상조가없고 개인적으로 할경우에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이겠지요.그러나 회사 동료인데 안볼
사이도 아니고 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비장한그늘나비9입니다.
조부모님들까지요? 직장이든 친구든 요즘 누가 조부모님까지 연락하는 사람이 이상하지요
부모님이나 형제까지는 요즘은 형제도1~2명이라서 괜찮을듯요
암튼 회사동료라도 인사만이라도 괜찮을것같군요
굳이 찜찜하시면 인사치레로 50,000원 정도~ 서로 조부모님까지는 부의금은 안주고 안받고가시는것이 서로좋을듯합니다
끝도없어요 외조부님들 까지 나와야합니다 와이프 친족들까지요 그렇게 하시면서 인간관계 맺고싶으시다면 강력하게 돈으로 투척^^
서로서로 불편함없이 부모형제까지 하는것이 사회생활에 부담없습니다
친한친구여도 저도 거기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한다향제비149입니다.
직장 동료라해도 조부모상까진 챙기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내규에서 화환이나 부조가 나갈꺼니 거기까진 신경안쓰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단아한테리어180입니다.
요즘은 보통 부모상은 알려도 조부모, 외조부모는
경조를 잘 알리지 않더라구요. 그리 편한 사이가 아니시면 부의금 하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입니다.
부의하는 기준이 부모님 정도로 한정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조부 조모까지 하면 좋겠지만
범위가 너무 커지면 서로에게 부담이 될거예요.
저 같으면 상대방 부모님정도가 적정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날쥐30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누구나 격는 비용인데요
저는 같은 공간에 사회 동료라면 가지는 안더라도
최소한의 성의표시를 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타인이라면 몰라도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진도개291입니다.
조모 조부상은 솔직히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만 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만약 같은 경우로 해당인에게 받은 경우가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화사한코뿔소232입니다.
보통 어지간해선 부모님 정도까지만 하니까요,
조부모라면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조부모까지 할 정도면 그건 엄청 친한 수준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식한홍관조251입니다..
부친상 모친상의 경우 친분이 없어도 챙기는경우가 많은데 조모상 조부상 장인어른 장모님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경우 특별한 친분이 있지않은경우 보통하지않습니다~
직장생활하며 신경써야 될 일들도 참 너무많죠^^;;;
안녕하세요. 갸름한낙타26입니다.
그냥 예의만 드리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주변인들을 신경쓰지 않는것보다 적절히 주변인을 챙기는것 또한 나를 신경쓸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강렬한재규어108입니다.
회사에서 조부모 챙겨서 얼마의 위로금이 나올 듯 합니다.
회사에서 따로 위로금이 없다면.......
또 친하지도 않으니.......
못 들었다고 하거나,넘 바빠 그 날인지 몰랐다고 하셔요.
소규모의 직장에 다니시는거라면,선생님과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다같이 최소한의 금액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허스키118입니다.
직장동료 조모상조부상 .부조금 몆년전까지는 저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아 친하지 않으면 안합니다 서로 안하면 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안 하셔도 됩니다 ~
저도 전직장에서 입사하고 얼마 안 돼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안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스타운입니다
상부상조의 개념으로 보자면,
님께서 조부모상을 당했거나 앞으로 그런일이 있을 때 회사에 공지하고 직원들에게 부의를 받으셨거나 받으실 것 같다면 님께서도 하시는게 맘 편하실 것이고
님께서 조부모상을 알릴 생각 없다면 받을 일이 없으니 직원들의 조부모상을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