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를 할때마다 쌍욕을 썪어서 말하는 친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아무리 어릴적 친구라지만 성인이 다 되어서 그러니 정말 듣기 싫더라구여.
고칠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친한 친구사이라 욕을 하면서 통화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분이 성인이 되었는데도
본인에게만 그런 비속어가 섞인 말을 하면서 통화를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진지하게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친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욕하는것도 습관이라 고치기 힘들겠지만 그래서 일찍 습관을 고쳐나가는게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자칫 직설적으로 나무랬다가는 친구와 다툼이 예상되오니 친구와의 통화는 차라리 자리를 피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흑임자입니다.
정말 친하신 친구라면, 진지하게 말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괜히 말하는 것 조차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이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친구관계란 한 쪽만 일방적으로 배려 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니니까요.
한 번 고민 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인간관계란 참 어렵고 정답이 없으니까요 ㅠ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백로195입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거나 도저히 안될것 같으면 당분간 연락을 안하시면서 다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욕 하는것은 쉽게 안 고쳐지더라구요 제가 욕을 좀 하는편인데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요 자꾸 기분 안좋은 표현을 해주세요 그리하면 조심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씩씩한하운드290입니다.
친구와 단둘이 만나서
니가욕하는걸 듣는게 난 스트레스받는다라고
진지하고 단호하게 얘길 하세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만나서 밥한끼 사면서 잘 예기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하고 대화할땐 삼가해 달라구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질문자분을 존중하지 않는겁니다.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속 이어지면 스트레스 받으실거고 물들게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제비따라 강남가는 기러기입니다.
참..어렵습니다. 대응하자니 거북하고 스트레스 고..무시하자니 또 불편합니다.유일한 방법은 분위기를 잘 보고 서로가 진진하지 않고 가볍게 본인 생각을 밝히고 고처 보자라고 요청한 겁니다. 명령조가 아닌 부탁조로..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명확하게 말을 하세요. 이제는 욕좀 그만해라고 듣기 거북하다고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