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업무중에 개인전화를 많이하는데 말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업무중에 옆에 동료가 개인적인 용무로 전화를 여기저기 합니다.
가족 안부전화까지 사무실내에서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 직접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질문자님 업무에 방해가 되신다고 해도 사작인 통화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역일수도 있으니, 사적인 통화는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게 사무실 밖이나 회의실에서 해달라고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고릴라123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바로 옆에서 같이 근무를 하는 직원이라면
같이 커피나 술을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조금 완곡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아무래도 업무를 위한 장소인 만큼 개인적인 전화는 사무실내에서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얘기를 한번 꺼내서 일에 좀 더 집중을 해주었음 좋겠다고 해보는 게 아무래도 아무말 없이 지나가는 것 보다는 낫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업무중에 개인적인 전화는 짧게 끊어달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그런 눈치도 안보는 사람이 돌려얘기해봐야 알아듣지 못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전화를 받는 것은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다른 동료에게도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분위기를 좋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직접 이야기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마세요.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그냥 두시는게 낫습니다.
요즘 개인전화를 한다고 누가 뭐라하면 안 좋게 받아들이는게 현실이니까요.
오히려 일하고 남는 시간에 하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 라고 말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무개넘인 사람들이 달라질거를 기대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직장동료가 개인전화를 많이 하면 이야기하세요. 사무실에서 하지말고 밖에서 잠깐통화하고 오라고요. 엄연이 직장인데 눈치없이 사무실에서 하네요. 개념이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작성자 님께세 불편하시다면 당연하게도 말하는게 맞습니다! 말하고 싶건 싶지않건 그런 말들을 남들 전부 있는 곳 에세 공공연하게 물어보는 것은 불편합니다! 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바로 이야기 하지마시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믹스커피 한잔 같이먹으면서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런 사람들은 남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모르기때문에 안말해주면 계속 눈치없이 그럴겁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괜히 사무실 분위기만 어색해지실 수도 있으니 그냥
일단 두고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미 다른 상사들도 상황파악을 하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