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주류 과학계와 고고학계에서는 대응조차 하지 않는 신뢰할 수 없는 주장으로 봅니다.
주류 과학계의 연구 결과는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룡은 약 2억 3천만 년 전에 출현하여 약 6,600만 년 전에 멸종했습니다. 반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약 30만 년 전에 출현했으며, 인류의 조상까지 포함하더라도 가장 초기의 인류 호미닌는 약 600만 년 전에 나타났습니다. 결국 공룡 멸종 시기와 인류 출현 시기 사이에는 최소한 약 6,000만 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적 격차가 존재합니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화석 기록을 보더라도 공룡이 멸종한 이후에 인류가 출현했다는 사실이 명확하며, 두 생물이 같은 지층에서 함께 발견된 경우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과학계와 고고학계는 창조론자들이 제시하는 인간과 공룡 공존의 증거들을 과학적 방법론과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아닌 종교적 믿음에 기초하고 있어, 과학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